인천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천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 전국
  • 경기

인천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천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2019년 교육정책 및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조례개정 사항 안내

  • 승인 2019-01-11 19: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번사진_시교육청_학부모설명회(2)
인천시교육청 학부모설명회(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2019 학부모를 위한 정책설명 및 조례개정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19년 인천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사업을 학부모들에게 알리고 학부모들의 의견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1부 강연은 도성훈 교육감이 나서 '학부모 학교 참여를 통한 민주적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 라는 주제로 교육 불평등과 학교 공간에 대한 혁신,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 혁신, 인천교육의 4대 혁신정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강연 후 학부모와의 질의· 응답 시간에는 교육복지 지원대상교 확대와 교육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학교 우수교사 우선 배치 등 학부모들이 학교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조례 개정 연수는,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단위학교 학부모회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조례조항 신설과 이에 따른 학부모회 운영의 자율성 확보 및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번사진_시교육청_학부모설명회(1)
2일차 11일에는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주요 결정사항 중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수렴 범위 확대와 구체화된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2019년 인천시교육청에서 계획 중인 자녀교육과 관련한 주제별 · 단계별 맞춤형 학부모교육 프로그램과,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학부모 관련 프로그램 등 주요 학부모사업을 소개하고 단위학교 내 학생-학부모-학교가 서로 소통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학부모들이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올 한해도 학부모와 함께 이뤄가는 인천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3.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