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로시설물 정비사업 조기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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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시설물 정비사업 조기집행

대전방문의 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 승인 2019-01-13 09:45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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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본예산에 확보된 공공(도로)시설물 사업비를 조기 집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도로시설물 정비 사업비로 올해 본예산에 298억 원을 확보했으며, 조기집행을 위해 해당 사업비를 건설관리본부 와 자치구에 교부하고 오는 3월말 까지 대상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대상은 노후·파손, 안전위해 및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 위주로 주요 간선도로, 관광지 주변, 다중밀집지역 주변 등을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시에서는 노폭 20m이상 도로 중 차도, 교량, 지하차도, 터널, 도로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자치구에서는 노폭 20m미만 도로와 20m이상 도로 중 보도, 자전거도로, 보도육교, 지하보도, 가로등, 안전펜스, 의자, 사설안내표지판 등을 정비한다.

또한, 소규모로 파손되거나 긴급복구가 필요한 정비대상 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건설도로과 내 자체 도로순찰팀(3팀·총9명)을 편성, 수시점검을 통해 관리기관(부서)에 조치토록 해 시설물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제화 시 교통건설국장은 "도로시설물 정비는 시 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도로시설물 관리기관인 자치구 와 한전 등 공공기관과 함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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