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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성엔터테인먼트 |
그룹 보이스토리가 중국 시상식에서 ‘2019 가장 기대되는 그룹상’을 차지하며 중화권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보이스토리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시상식 ‘2019 어워드 FEIA(Fashion And Entertainment Influence Awards)'에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그룹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토리는 정식 데뷔 이전에 'RE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년간 4곡의 프리싱글을 발표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그들은 2017년 9월 첫 싱글 '하우 올드 아 유(HOW OLD R U)'를 시작으로 '캔트 스톱(Can't Stop)', '점프 업(JUMP UP)' 등을 발매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이너프’로 정식 데뷔를 알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한편 보이스토리의 중국 활동을 담당하는 신성엔터테인먼트는 "2019년에도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보이스토리의 성장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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