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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지원 절친 스케일이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손예진, 공효진, 오윤아와 함께 샴페인 한잔을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마치 시상식 같은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국회의원 사모님으로 살아가는 이봄(엄지원)과 메인뉴스 앵커 김보미(이유리)의 몸이 체인지 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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