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재사용 매장 신고해주세요! 60계치킨, 10배 보상제 실시

  • 경제/과학

기름 재사용 매장 신고해주세요! 60계치킨, 10배 보상제 실시

  • 승인 2019-01-29 10:2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이영자 치킨으로 유명한 60계치킨이 ‘기름 재사용 매장 신고 시 치킨 값 10배 보상제’를 실시 한다고 지난 28일에 밝혔다.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조리하는 60계치킨은 브랜드 컨셉을 강화하기 위한 ‘기름 재 사용 매장 신고 시 10배 보상’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JD
60계치킨의 장조웅 대표는 “현재 60계치킨은 깨끗함으로 고객님들께 사랑 받고 있다. 이런 관심과 사랑에 부흥하고자 기름 재 사용 매장을 60계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 주시면 치킨 값에 10배를 보상해 드리는 제도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10배 보상제는 60계 후라이드치킨 가격에 10배를 보상해 드리는 것이며, 신고 접수 후 해당 매장 과실 여부를 CCTV를 통해 자체 확인 한 뒤 과실이 인정되면 보상해 드린다”며, “기름 재 사용이 확인 된 매장은 1차 시정 조치 후 또 다시 기름 재 사용 및 기름 1통으로 60마리 이상 조리가 발각 될 경우 가맹 해지 절차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60계치킨은 기존에도 매일 새 기름으로 교체하고 주방 CCTV를 일반에 24시간 공개, 오픈형 주방 등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을 강조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창을 받은바 있다. 이에 최근에는 더 깨끗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기름 재 사용 매장 신고 제도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60계치킨의 ‘기름 재 사용 매장 10배 보상제’ 신고 절차는 60계치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보호 된다.

한편, ㈜장스푸드는 건강한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영자를 모델로 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