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송정보대학은 2013년부터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에 계속 참여해 우수한 중소기업 맞춤형우수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쌀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식당 공깃밥 1000원 공식이 깨지게 생겼다. 소비자들은 밥상 필수품인 쌀값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식당 등도 이제껏 올리지 않았던 공깃밥 가격을 올리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대전 쌀 20kg 한 포대 소매가는 5만 9800원으로, 1년 전(5만 1604원)보다 15.8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인 평년 가격인 5만 3315원보다 12.16% 인상했다. 가격이 급격하게 인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충북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28일자로 승인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으로 면적 411만9584㎡다. 사업비는 2조3481억 원, 유치업종은 바이오 산업,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기간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2018년 8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농업진흥지역 등 입지 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3년 8월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
실시간 뉴스
6분전
충북도립대, 유학생 적응·학습 돕는 'K-가디언 정기회의' 개최10분전
자연과 사람 연결하는 K 수목원으로… 한수원 '신 비전' 선포식25분전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설명회'26분전
국립생태원,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34분전
금산소방서, 폭염 속 자동차 화재예방 안전관리 당부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