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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희숙은 노래 가사 만큼 굴곡지고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왔다. 그는 두 번의 결혼실패와 음독자살시도 그리고 대마초 사건에 연루돼 노숙자 신세까지 전전했다.
당시 임희숙은 "나는 대마초를 한 적이 없다. 그런데 그걸 하던 사람들이 (조사를 받다가) 거기에 임희숙도 있다고 한 거다. 나중에는 훈방조치됐다"며 누명을 쓴 계기를 밝혔다.
한편, 최규성 음악평론가는 “한(恨)의 정서를 담은 노래에서는 가수 임희숙을 따라갈 상대가 없다”고 평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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