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김선재 총장 취임 “배재 부흥, 중부권 최고 교육중심 대학으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김선재 총장 취임 “배재 부흥, 중부권 최고 교육중심 대학으로”

학생 성공과 미래가치 창출 구성원 소통 주력 강조
취임 첫 업무로 국제손해사정과 취약협정 체결까지

  • 승인 2019-03-05 17:00
  • 신문게재 2019-03-06 20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배재대학교 제8대 총장 김선재 박사 취임예배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5일 아펜젤러기념관에서 거행된 취임예배를 통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배재대학교 교기를 흔들고 있는 김 총장 모습. 사진=배재대
“배재 부흥 이끌어 중부권 최고의 교육중심대학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제8대 배재대학교 김선재 총장이 5일 취임 예배를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선재 총장은 어려운 고등교육환경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 배재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학생 성공 구현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구성원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인재 배양을 비전으로 중부권 최고의 교육중심 대학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 창의융합 교육 선도를 위해 전공의 벽을 허물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곽명근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과 이민열 배재학당 총동창회장, 송희영 배재대 총동창회장 그리고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경희대를 졸업했고, 미국 이스턴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콜로라도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는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교수로 국제통상대학원장을 지냈다.

김선재 총장은 취임 예배 후 첫 업무로 국내 최대 규모 손해사정회사인 (주)국제손해사정과 취약협정을 체결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2.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3. "꽃보다 출동조끼"… 부부의 날 앞두고 만난 의용소방대 부부
  4.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5. [기고] 오래된 시간을 지키는 일, 21세기 소방의 역할
  1.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2. K-water 금강유역본부, 선제적 물 재해 대응 본격화
  3. 갈수록 악화되는 학생 마음건강, 세종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온 힘
  4. 충청권 5·18 민주화운동 참여 28명 유공자 인정 눈길…시민적 관심 필요
  5. 밝은누리안과병원, 환자 맞춤 봉사 실천한 장기근속자 포상

헤드라인 뉴스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을 나란히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충청을 잡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정치권 불문율 속 여야 선봉장들이 이날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 견제 프레임을 들고 대전에서 출정식을 연 것이다.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가 충청권에서 대충돌 하며 본격 세(勢) 대결에 돌입한 것인데 금강벨트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6·3 대전시민 승리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이장우..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