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멘토, 3·1 운동 100주년 맞이 캘리그래피 공모전 개최

  • 문화
  • 문화/출판

애니멘토, 3·1 운동 100주년 맞이 캘리그래피 공모전 개최

제1회 순우리말 한글 이름 캘리그래피 공모전, 4월 30일까지 접수 가능

  • 승인 2019-03-15 13:2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애니멘토가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수한 한글을 알리고자 ‘제1회 순우리말 한글 이름 캘리그래피 공모전’을 실시한다.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고요나’, ‘마리영’, ‘예울’ 등 뜻과 함께 제시된 순우리말 한글 이름 중에서 세 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캘리그래피로 표현하면 된다. 순우리말 한글 이름은 공모전 접수 기간 중 추가될 수 있다.

 

작품은 A4(210X297mm) 사이즈 한 장에 3건의 작품을 3열로 배치하되, 작품과 작품이 겹쳐 보이거나 서로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한 후 양식에 따른 작품과 공모전 출품 신청서를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4월 30일 18시까지 도착한 작품에 대해서만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는 한글이름연구소가 작품성과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 5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오는 5월 24일 시상식에 참여해야 하며, ▲최우수상 3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3명) ▲특선 50만원(4명) ▲입선 20만원(5명)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내역에 들지 못한 작품들은 온라인 전시 및 인기투표를 실시해 ▲인기상 10만원(10명)을 선발하는 총 1천만원 상금 규모의 공모전이다.

 

애니멘토 관계자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순우리말 한글 이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캘리그래피 공모전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순우리말 한글 이름을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개발, 사진, 그림 등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하여 많은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제1회 순우리말 한글 이름 캘리그래피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멘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2. 다드림후원회,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3.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녹색새마을 가꾸기
  4. [부고]박종훈 방송인 빙부상
  5.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목원대와 청년 지역혁신 중심 미디어 인재 양성 위해 맞손
  1. 천안법원, 공용주방 밥을 훔친 50대 남성 징역형
  2. 개원 44주년 맞은 순천향대천안병원, 발달장애 청년 합창단 초청 음악회 개최
  3. 천안도시공사, 업무 전문화에 따른 고문변호사 위촉…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
  4. 백석대, 2026년 청년 취업 지원 커넥트 유관기관 간담회
  5.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헤드라인 뉴스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으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충청권 수부 도시인 대전시장의 경우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결선에 돌입하고 행정수도와 AI 시대를 열어갈 세종시장과 충남지사는 본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충북지사 후보를 가장 먼저 확정하고 4년 전 금강벨트 참패를 설욕하기 위한 전투화 끈을 졸라매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중앙당선관위는 대전시장 후보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과반 득표자 없이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