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재직자 일학습병행 근로자 교육 실시

  • 전국
  • 수도권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재직자 일학습병행 근로자 교육 실시

학습근로자가 근무하는 현장에서 현장교사 지도하에 1년간 600시간 교육

  • 승인 2019-04-14 08: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입교식 단체사진1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허재권)는 지난13일 산학협력관 세미나실에서 듀얼공동훈련센터 재직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식에는 남인천캠퍼스 듀얼공동훈련센터 담당자, 일학습 참여기업인 예손병원, 부천요양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재직자 일학습병행 근로자 교육은 지난 1월에 훈련과정 개발 인정심사를 마친 기업으로 현장 외 훈련(Off-JT)을 남인천캠퍼스에서 실시하고, 현장훈련(OJT)은 학습근로자가 근무하는 현장에서 현장교사의 지도하에 1년간 600시간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산학협력처 손태일 처장은 "1년간의 기간동안 스스로를 업데이트 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성실히 임하고, 남인천캠퍼스는 학습근로자 모두가 모두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2019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협력해 교육과 산업현장 간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1년 미만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교육환경 조성으로 2019년 사업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며, 인천지역 일학습병행교육 중심대학으로 기계, 자동차, 인쇄, 디자인, 전기전자, 용접 등의 분야 중심으로 인천 및 인근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업무능률 및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1.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2.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3.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4.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5.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