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 수출액 500만불 미만 중소기업 대상

  • 전국
  • 수도권

인천중기청,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 수출액 500만불 미만 중소기업 대상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시 20개 기관에서 77개 정책 우대지원

  • 승인 2019-04-15 17: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2019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참여 희망 기업을 5월10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이 정부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전년도 수출액 500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온라인으로 구비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다만, 전년도 및 신청년도 수출실적이 전혀 없는 순수 내수기업은 신청 불가하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기업에 대해서는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보증한도 우대, 수출입금융 금리 수수료 우대, 환전수수료 및 환가료율 우대 등 자금 보증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국방 절충교역 참여 우대, 해외전시회 참가 우대, 바이어 발굴 및 상담대행 등 해외마케팅, 국내외 기술시장정보 분석, 국가기술은행(NTB) 정보 서비스 무료 이용 등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20개 기관에서 77개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정부지정 유망기업으로서 대외신인도를 높일 수 있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선국 청장은 "우수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수출확대와 성장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5.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1.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2.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3.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4.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5.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째에 접어들면서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과 상공이 동시에 막히면서 운임 상승 등 물류·공급망의 애로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중소기업 피해·애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역의 피해 사례는 총 11건(대전 1건, 세종 2건, 충남 8건)이 접수됐다. 전국 피해신고 건수는 76건이다. 먼저 3건의 피해가 접수된 대전·세종 수출기..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