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박상민, 대체불가 '열연'..오늘(25일) 마지막 회 '시선 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빙의' 박상민, 대체불가 '열연'..오늘(25일) 마지막 회 '시선 집중'

  • 승인 2019-04-25 14:1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빙의

 

'빙의' 황대두의 잔인한 게임과 함께 박상민의 쇼타임이 시작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OCN '빙의'에서는 장춘섭(박상민 분)의 극악무도함이 극에 달했다. 배도령(조완기 분)과 남현(박진우 분)를 죽이고 강필성(송새벽 분)의 목을 한층 더 조였다.

 

장춘섭은 남현을 죽이고, 남현의 목소리를 가장해 강필성을 유인했다. 강필성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은 후였다. 강필성은 오열하며 장춘섭에 대한 분노를 키웠다.

 

이후 서정과 영미를 포박한 장춘섭은 필성을 유인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 어느 때보다 잔혹한 장춘섭의 게임이 시작됐다.

 

필성에게 권총을 쥐어준 후 서정과 영미 둘 중 한 명을 죽이라고 제안했다. 누구를 죽이든 필성은 살아남은 사람과 걸어나갈 수 있지만, 시간이 초과되면 장춘섭이 두 여자 모두 죽여버릴 것이라고 협박했다.

 

필성은 결국 영미에게 총을 겨눴지만, 그것이 장춘섭이 바라는 것이라는 서정의 절규와 함께 드라마는 엔딩을 맞았다.

 

드라마가 마지막으로 치닫을 수록 장춘섭의 악행도 극으로 가고 있다. 강렬함과 함께 여유로움까지 갖춘 장춘섭의 모습은, 대체불가 배우 박상민의 진가를 확인하게 만든다.

 

예고편 속 장춘섭과 강필성의 마지막 사투가 전파를 타면서 단 1회만을 남겨둔 '빙의'에서 박상민은 또 어떤 극악무도한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오늘(25일) 오후 11시 방송.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1.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2.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3.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4.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