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오도창 군수 환경미화원 1일 체험... 군민속으로 깊숙히 다가간다

  • 전국
  • 부산/영남

영양군, 오도창 군수 환경미화원 1일 체험... 군민속으로 깊숙히 다가간다

  • 승인 2019-05-15 17:55
  • 신문게재 2019-05-16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4. 사진(오도창 영양군수, 환경미화원 일일 체험 실시)
14일 오도창 영양군수(왼쪽)가 클린하우스 배출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직접 수거 하고 잇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오도창 군수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주민이 배출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등 일일체험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에서 땀 흘려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오도창 군수는 14일 오전 6시부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차량에 탑승해 영양초등학교 주변과 가로변 및 주거 밀집지역인 영양읍소재지 클린하우스 등에 배출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직접 수거했다.

또한, 오전 9시부터는 영양군환경자원센터에서 직접 수거해온 쓰레기를 소각, 매립, 재활용품 등으로 분리 선별하는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작업여건 등을 직접 체험했다.

오 군수는 제15회 영양산나물축제와 제13회 조지훈예술제의 축 제쓰레기 적기 처리에 대한 고마움과 어려운 근무여건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생활 속 최일선에서 성실히 일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분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3.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1.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2.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3.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4.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5.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