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고우이학당 개강 및 수강생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울진 고우이학당 개강 및 수강생 모집

16일까지 각 학교별 신청, 18일 개강

  • 승인 2019-05-14 23:38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오는 18일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춰 지역교육 격차 해소 및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 부담감소를 위해 '2019학년도 울진고우이학당'을 개강한다.

울진고우이학당은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울진고와 죽변고는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후포고는 통학시간 단축을 위하여 후포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고등학교1·2학년대상 교과수업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단과로 운영되며 고 3학년은 대학입시 대비를 위하여 자기소개서, 논술 등 비교과 과목과 함께 대입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입시전형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수시에 대비하고자 학생부관리를 위한 1:1 대면 및 온라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고1·2학년 교과수업 희망자는 16일까지 각 학교별(울진고, 죽변고, 후포고)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장학재단으로 하면 된다.

올해 운영업체는 제안공모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 소재의 입시전문학원인 ㈜현현교육 스카이에듀가 선정됐다.

울진고우이학당은 지난 2009년부터 울진빌리지스쿨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공교육 지원을 위하여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재)울진군장학재단에서는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재경 울진학사운영,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지원 등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2.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5.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1.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2.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3.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