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남친 사죄, 그럼에도 곱지 않은 시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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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사죄, 그럼에도 곱지 않은 시선…왜?

  • 승인 2019-05-15 00:2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구하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구하라의 전 남친 최종범이 사죄의 뜻을 밝혔다.

 

최종범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친구, 지인 및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시던 주변 분들에게 기존 카카오톡 계정이 사라져 연락을 할 수 없었고 답을 할 수 없었다. 인스타그램 DM 역시 계정 문제로 한동안 확인이 어려웠다. 긴 시간 심려 끼친 점, 걱정하고 서운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DM 주시면 변경된 연락처를 보내드리겠다. 나를 믿고 함께 일했던 동료와 샵, 지지해주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내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 “그런 마음으로 오랜 시간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샵을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항상 그랬듯이 내 업,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글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사과를 빌미로 새로운 샵 홍보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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