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인대회' 오는 22일 대전에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인대회' 오는 22일 대전에서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지역 모범 중소기업인 포상
세종 리봄화장품(주), 석탑산업훈장 영예

  • 승인 2019-05-15 15:31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중기중앙회
제31회 중소기업 주간(13~17일)을 맞아 오는 22일 대전 더오페라웨딩컨벤션(2층 세이지홀)에서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인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육성 공로자 등을 선정·포상해 경영과 근로의욕을 높이고 발전모델로 홍보해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남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주관하는 이날 중소기업인대회에서는 지역의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한다.

우선 (주)금성풍력은 산업포장을, (주)성광유니텍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농업회사법인 (주)보금을 비롯해 우진리싸이클, (주)제이에스테크, (주)온양도자기, 지니스(주). 라인강건산업(주), (주)엠에스테크, (주)크린켐, (주)이루다(IRUDA) 등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주)삼영, (주)스마트코리아, (주)티엘인더스트리, 수도권유통, (주)정코스메틱, (주)금효건설 등은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는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계의 현안과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아 준비한 중소기업 주간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사기가 진작되고,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는 지역 기업인 리봄화장품(주)이 석탑산업훈장을, (주)레즐러와 삼성폐차(주)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보도112-사진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2.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3.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4.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5.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