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16일 목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16일 목요일)

  • 승인 2019-05-15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5월 16일 목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5월 16일(음력 4월 12일) 癸丑 목요일





子쥐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4년생 나의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36년생 마음 먹은 대로 해도 이루어 지리라.

48년생 지금 당장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60년생 온 가족이 나의 의견에 찬동하는 운이라.

72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84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96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5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37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49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61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73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85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9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2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검정 색 계통차 조심.

38년생 나의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50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62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74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86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98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7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39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51년생 친구와 의논하면 길이 보이리라.

63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5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7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8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해 지리라.

40년생 이것도 나의 운명이려니 생각하라.

52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협조를 구하라.

64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면서 부탁하라.

76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88년생 주위사람들에게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 책이 없으니 어이 하리.

29년생 건강 조심, 특히 다리 골절을 주의하라.

41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53년생 자금, 가정, 직장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65년생 보는 것보다는 만져보고 결정하라.

77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89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內部監査格(내부감사격)으로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재빨리 수습해 보고자 내부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격이라. 출혈이 적을 때 방비를 할 수 있어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인바 또다시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라.

3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지 않으면 손해보리라.

42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54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 특히 주의하라.

66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78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서라.

90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고 조용히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風雨大作格(풍우대작격)으로 장사를 하기 위하여 물건을 잔뜩 싣고 출항을 하였는데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많이 와 위태위태한 격이라. 현재하고자 하는 일은 정도가 아닌 일이니 빨리 철회하고 과감히 철수하는 것이 상책인바 빨리 결행하라.

31년생 해답을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43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55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이 있을 운이라.

67년생 일을 너무 어렵게 풀지 말라.

79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91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32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리라.

44년생 반드시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56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68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80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92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취할 수 있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3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45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57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69년생 친구들과의 다툼을 주의하라.

81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93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家給人足格(가급인족격)으로 나라가 태평하여 어느 집사람이나 모두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생활이 풍족한 격이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란 말과 같으니 나의 앞날은 탄탄 대로에 서있는 것과 같이 쭉쭉 명예와 지위가 오르게 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34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46년생 이미 수를 보였으니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58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70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82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94년생 타인들의 감언이설에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落膽喪魂格(낙담상혼격)으로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35년생 매사 신중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손해 보리라.

47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59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71년생 나의 투자 지분을 찾게 된다.

83년생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이라.

95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5.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1.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2.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3.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4. 대전권 14개 대학 '늘봄학교' 강사 육성 지원한다
  5.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7대 광역시 중 두번째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

  •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