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담양군,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위생등급제 지정율 전국 1위

  • 승인 2019-05-15 18:07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크기변환_담양군,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2)
담양군이 2019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군 제공
전남 대표 관광도시 담양군이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군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식품 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 안전관리 우수기관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분야 등 11개 세부 추진사항을 평가해 결정한다.

담양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담양군지부와 함께 매년 일반음식점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식품접객업소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갔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추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총 26개 업소가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선정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율 104%를 달성해 전국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실천 결의와 손소독제, 식탁살균제, 위생마스크 등의 청결 물품 홍보를 통해 기초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업주의 자발적인 의식 전환을 이끌어내 지난해 식중독 발생 사고가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업주분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행정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과 믿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음식문화 선진도시 담양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여러 의견을 듣고 군심(軍心)을 하나로 모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에 신속·과감하게 매진해달라"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 의지를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 도입과 장병 복무 여건 개선, 군의 정치적 중립,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작전권 환수 완료 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우주, 사이버 영역까지 첨단기술은 전쟁의 양상 자체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며 "세계가 변화에 맞춰 군을 재설계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