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CNU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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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CNU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

  • 승인 2019-05-23 15:29
  • 신문게재 2019-05-24 11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공연포스터 - 달이 물로 걸어오듯
충남대 예술문화연구소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CNU 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 하이라이트 공연이 내달 5일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된다.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은 기존의 오페라 대본에서는 보기 힘든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살인사건을 소재로 증명할 수 없는 생각들에 가려진 사랑의 실제와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음악으로 이야기한다.

서울시오페라단이 결성한 예술가들의 모임 세종 카메라타가 개발한 첫 결과물로 작곡가 최우정과 작가 고연옥이 3년에 걸친 치밀한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이다.

프롤로그와 총 11개의 장면 중 하이라이트 공연에서는 1장(술집), 2장(수남과 경자의 집), 4장(구치소 면회실), 6장(술집), 7장과 9-10장(검사실), 11장(교도소 면회실)을 선보인다.

한편 CNU체임버오케스트라는 2019년 5월 창단됐다. 충남대 관현악과 교수이자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인 조규진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달이 물로 걸어오듯은 CNU체임버오케스트라는 첫 공연이다.

전석 초대로 대전시민을 초대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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