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킨텍스,‘세계 최고 권위 전시마케팅 대상’ 수상

  • 전국
  • 수도권

경기 킨텍스,‘세계 최고 권위 전시마케팅 대상’ 수상

  • 승인 2019-06-12 17: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국제전시산업연맹(UFI, 본부 : 프랑스 파리)은 킨텍스가'2019 국제전시연맹(UFI) 마케팅어워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제전시산업연맹(UFI)는 86개국 800여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시산업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2001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전시기업을 뽑아 마케팅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UFI마케팅어워드는 글로벌 전시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케팅 대상으로 그 동안 주로 유럽/미주에 있는 글로벌 전시기업들이 석권해왔다. 작년에는 세계 1위 전시그룹인 영국 Informa社가 우승하였고, 2017년에는 전 세계에서 연간 400건의 전시회를 주최하는 영국 UBM社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킨텍스는 지난 5월 15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UFI마케팅어워드 최종결선에서 싱가포르의 최대 전시그룹인 SINGEX Group과 영국 최대 전시장운영사인 NEC(National Exhibition Centre)와 맞붙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였다.

킨텍스는 최종 결선에서 마케팅분야의 새로운 화두인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킨텍스 주관전시회의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킨텍스 주관게임전시회인 '플레이엑스포'에 인플루언서가 자발적으로 방문하도록 하는 프로그램과 그들이 전시 참가사 및 방문객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생태계(Innovative Eco-system)을 구축하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킨텍스 임창열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산업을 이끄는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UFI에서 한국 최초, 한중일 국가 중 유일하게 본 상을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중국의 전시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킨텍스보다 규모가 큰 전시장이 7개나 있지만 운영적인 측면에서 한중일 통틀어 최초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킨텍스의 전시장 운영능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것이다.'고 말했다.

킨텍스는 오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전시연맹 총회(UFI Global Congress)에서 마케팅어워드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받아 전 세계에서 모인 전시산업 리더들 앞에서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를 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킨텍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기자수첩]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개정 역주행 논란
  5.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