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호국보훈의 날’ 행사 실시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호국보훈의 날’ 행사 실시

  • 승인 2019-06-20 18:45
  • 신문게재 2019-06-21 20면
  • 유채리 기자유채리 기자
KakaoTalk_20190620_18434737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그룹 내 방산 4사와 공동으로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수들은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그룹 내 방산 4사와 공동으로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와 방산 4사는 이날 행사에서 대전보훈청에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1000명을 무료 초청, 프로야구 묘미를 선사했다.

또 육군본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군 복무 중 순직하거나 다친 장병을 지원하는 기금 사업인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홍보 및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밀리터리 유니폼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화그룹 방산4사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이다.

이날 협약식과 유니폼 전달식에는 한화이글스 박정규 대표이사와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박동철 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관영 회장이 참석했다.

이밖에 목함지뢰 상이자인 김정원 중사와 군 월급을 꾸준히 모아'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기부한 안정근 상병이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한화는 이날과 28일 경기에서 육군을 모티브로 제작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향후 자선행사에서 판매한 뒤 수익금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는 앞으로도 매년 6월 국군장병과 보훈가족, 호국 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주 기자·유채리 수습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5.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1.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2.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