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모평 제일학원 분석] 충남대 의예과 409점… 국어·영어교육과 384점 이상 합격선

  • 사회/교육
  • 교육/시험

[6월모평 제일학원 분석] 충남대 의예과 409점… 국어·영어교육과 384점 이상 합격선

서울대 의예과 423점… 경영대학은 421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

  • 승인 2019-06-27 18:0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합격선
/제일학원 제공
지난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표준점수 423점, 경영대학은 421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는 충남대 의예과 409점 이상, 국어교육·영어교육과가 표준점수 384점 이상이어야 합격선인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제일학원이 6월 모평 채점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지원 가능 대학·학과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지역 최상위학과는 표준점수 419점 이상(백분위 기준 295점), 중위권·대전충청지역 상위권 학과는 366점 이상(백분위 248점)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계열은 서울지역 최상위권 학과 416점 이상(백분위 296점), 중위권·대전충청지역 상위권 학과는 369점 이상(백분위 255점)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대 경영대학, 이화여대 의예는 421점, 서울대 경제·정치외교, 원광대 치의예는 419점, 서울대 심리·국어교육·영어교육, 연세대 경영, 고려대 경영대학, 경희대 한의예는 415점, 연세대 경제·정치외교·행정, 고려대 행정·통계·미디어학부·자유전공학부,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은 409점, 연세대 사회복지·식품영양, 고려대 일어일문·간호대학, 서강대 경영학부·경제학부, 성균관대 글로벌경제·글로벌리더,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한국외대 LD학부 405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거점국립대인 충남대는 국어교육·영어교육 표준점수 384점, 경영·행정·교육·심리 378점, 언론정보·무역·경제·공공안전 370점, 사회복지·정치외교·국어국문·사회 362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백분위점수 기준으로 한국교원대 초등교육 283점, 영어교육·역사교육 279점, 지리교육·유아교육 275점, 공주대 국어교육은 263점 이상이면 가능하다.

자연계열은 표준점수로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는 423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 419점, 울산대 의예, 고려대 의과대학, 경희대 의예 416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수리과학부, 연세대 치의예, 고려대 사이버국방, 한양대 의예, 이화여대 의예, 중앙대 의학부, 아주대 의학과는 412점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대 기계공·컴퓨터공·수학교육, 경희대 치의예 409점, 서울대 응용생물화학, 연세대 화공생명공·전기전자공, 고려대 화공생명공 404점 이상이 합격선이다.

지역 의학계열의 경우 순천향대 의예 백분위점수 294점이상, 충남대 의예, 단국대(천안) 의예 표준점수 409점, 을지대 의예, 건양대 의학 백분위 293점이상, 단국대(천안) 치의예 표준점수 400점, 대전대 한의예 백분위 287점 이상은 되어야 지원 가능하다. 한편 표준점수 기준으로 충남대 수의예 394점, 수학교육 375점, 간호 369점, 전기공·응용화학공은 362점 이상이어야 도전 가능하다.

백분위 기준으로 한국교원대 수학교육 275점, 생물교육·화학교육 271점, 지구과학교육은 268점 이상이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6월 모의평가는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 즉 각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학습 대안을 세우는데 의의가 있는 시험이다"며 "구체적으로 발표되는 각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에서 모집단위 변동 및 입학정원의 변동이 있을 경우 합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영역별 (국어·수학·사탐·과탐) 만점은 표준점수로 각 200점, 백분위는 각 100점 기준이다. 단, 탐구영역은 각 과목별 점수를 더해 표준점수 200점, 백분위 100점으로 환산했다. 따라서 3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은 표준점수 600점, 백분위 300점이 만점이 된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3. "서산 삼길포가 들썩였다", 제20회 우럭축제 2만여 인파 북적, 서산 대표 여름축제 위상 빛났다
  4. 충남도, 예산군 '내포역세권'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5.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건강]재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으면 괜찮을까?
  3. "국경 넘은 영화의 힘 확인"…첫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료
  4. [한화에어로참사] 지휘체계로 수사 확대…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5. [건강]자외선 쎈 여름철 피부 화상을 예방하는 노하우…"오후 2시 피하고 모자·긴소매 필수"

헤드라인 뉴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9월 1일부터 서대전역과 서울 강남 수서역을 잇는 고속열차가 신설된다. 서대전역과 충북 오송, 제천을 연결하는 ITX도 신규 편성되며, 충남 천안아산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도 대폭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실이 3일 제공한 한국철도공사(KORAIL)의 KTX-(주)SR의 SRT 통합에 따른 고속철도 선로 용량과 운용 차량 효율화를 위한 운영계획서에 담긴 내용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서대전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우선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수서역∼광주송정역 노선이 새로..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민선 9기 출범 이후 동력이 다소 소실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일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시와의 실무 협의를 즉시 시작하겠단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선거 당시 (도민들과)약속했던 대로 대전시와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행정통합은 별도 트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과제에..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