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소년체전 대전 우수입상자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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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소년체전 대전 우수입상자에 장학금

초·중학생 26명 530만원 전달

  • 승인 2019-07-03 17:17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장학금 전달식2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은 3일 계룡건설사옥 강당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 박원근 대전시체육회 부회장, 지도교사, 학생, 학부모와 계룡장학재단 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 입상한 대전지역 초·중학생 26명(역도 2관왕 대전 노은중 강채린 외 25명)에게 장학금 530만원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지급한 체육 격려장학금은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계룡장학재단이 지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만4942명 장학금 58억 7000만 원에 달한다.

이승찬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체육 꿈나무들이 좋은 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6월 25일 열린 충남도 선수단 해단식에도 참석해 충남지역 우수입상학생 51명에게 체육 격려장학금 114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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