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도서관 활성화는 우리 손에”

  • 전국
  • 논산시

“열린도서관 활성화는 우리 손에”

논산시, 운영위원 14명 위촉
독서문화 조성 등 방안 모색

  • 승인 2019-07-18 09:10
  • 신문게재 2019-07-18 13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도서관운영위원회
사람 꽃 피우는 논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도서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 도모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운영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직 13명, 당연직 1명을 비롯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는 열린도서관·강경도서관·연무도서관 3개소를 통합하는 것으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도서관 운영 및 발전을 위한 논의와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모색에 함께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임영선 기민중학교 교사 △정연자 독서지도사 △장병일 논산독서협회장 △이인하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장 △유향란 인동어린이집 원장 △박용신 논산문인협회 사무국장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 △조배식 논산시의회 의원 등 독서와 인문학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새로우면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열린도서관은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와 소통의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사람을 키우는 평생교육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가 성장하는 풍요로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역량과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개관한 열린도서관은 종합자료실, 스터디룸, 강의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구성은 물론 독서진흥 및 평생학습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문화서비스와 삶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민들의 힐링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