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프리미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본격 오픈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에 '프리미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본격 오픈

(주)디에이치, 19일 'KOOKOOPET' 오픈식 행사

  • 승인 2019-07-21 19:03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오픈행사사진1.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에 대규모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KOOKOOPET)'이 문을 열었다.

쿠쿠펫(KOOKOOPET)은 국내에서 도심에 있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진다.



쿠쿠펫을 운영하는 (주)디에이치(대표 구자옥)는 지난 19일 쿠쿠펫빌딩에서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쿠쿠펫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쿠쿠펫은 반려동물용품점을 비롯해 동물병원, 호텔, 미용실, 유치원, 스튜디오, 카페,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다양한 교육 및 유명인의 강의와 유치원 서비스, 80객실의 스위트호텔, 미용 콘셉트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쿠쿠펫은 반려동물 의류시장의 일본 일류 브랜드인 '펫파라다이스'와 반려동물의류·각종용품 판매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반려동물시장의 고급화된 제품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자옥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쿠쿠펫은 도심 속에 있는 반려동물 문화공간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면서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쿠쿠펫은 동물병원 등 대규모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과 전국에 있는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 행사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박전규 기자 jkpark@

오픈행사사진
1층 용품점
1층 용품점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쿠쿠펫빌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1.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2.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3. 중대한 교권침해 발생 시 교육감이 고발 등 '교육활동 보호강화 방안' 나와
  4. 대전시 라이즈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5.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