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서울농장 첫 시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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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서울농장 첫 시범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19-08-25 16:2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지난 24일 서울시 청년 30명을 초청해 1박 2일 간 서울농장 첫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농장 정식 개장 전 괴산군과 서울시와의 예비 도·농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들은 아이뜰 관광농원, 여우숲, 숲속작은책방 등에서 산새소리를 들으며 오롯이 괴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 청년 A씨(29)는"여유 있게 아침 산책을 하고 책방에서 나만의 책꽂이도 만들어 보면서 오랜만에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괴산의 매력을 알게 된 만큼 주변 분들께 괴산 방문을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준공을 목표로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 169번지 일원 8800㎡ 규모로 조성 중인 서울농장은 서울시가 5억원, 괴산군이 8억원을 투입해 교육동과 숙소동(10세대 내외)을 신축 중이다.

서울농장이 완공되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일정기간 이곳에 머물면서 영농 경험과 함께 괴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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