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2019 다문화 화합한마당 내달 8일 열린다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2019 다문화 화합한마당 내달 8일 열린다

  • 승인 2019-08-28 15:07
  • 신문게재 2019-08-29 1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2018
지난해 열린 2018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 행사 개막식 모습.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공>
대전지역 다문화가족과 일반시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2019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가 다음 달 8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및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시와 대전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하고 관내에 위치한 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전월드휴먼브리지가 주관하며 TJB와 CMB가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다문화가족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양방향 문화교류 확대와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세계문화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고 물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문화기행이 진행된다.

각 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과학톡톡 신나는 과학세상 등 자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자녀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참여하는 시민 모두 안전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급센터 운영과 미아보호밴드가 제공 될 예정이며 안전교육을 받은 안전요원과 119구급차량과 응급조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선 다문화가족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다문화가족으로서 사회 참여로 건강한 가정생활로 주위의 모범이 되거나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기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 및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2-252-9997/ 252-9989) 및 홈페이지(daejeon.familynet.or.kr / yuseonggu.liveinkorea.kr )를 참조하면 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웅진백제 역사·예술의 진수를 만난다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웅진백제 역사·예술의 진수를 만난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가운데 웅진백제의 역사와 예술을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30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과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과 퍼레이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공연인 '웅진판타지아'는 10월 4~5일과 7~10일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모두 6차례 열린다.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대형 LED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무대에 전문 무용수 등 40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잠들어 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