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서울창업허브 합동 방문

  • 전국
  • 수도권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서울창업허브 합동 방문

  • 승인 2019-09-04 12:33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유용2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의견 발표 중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의원, 더민주당 동작4)는 9월 3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 의원)와 합동으로 서울창업허브를 방문, 창업 분야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의회에서 개최한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채택된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의 일환으로 경기도의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은 창업허브의 주요 시설들을 살펴보며, 서울시 창업정책과 서울창업허브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서울시의 창업 현황과 서울창업허브의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자세하게 질의를 했고, 일정 후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일자리 확대 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수도권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어 유용 기획경제위원장은 "일자리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과제다"라며, "추후에도 서울시의회는 일자리 협력관계 구축 선언에 따라 전국의 지방의회와 협력관계를 확대·유지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용 위원장의 제안으로 지난해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 일자리 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는 조광주 위원장 등 광역의회 일자리 소관 상임위원장들이 참석, 회의에서 '지역·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확충, 일자리 현황과 사업정보 공유를 위한 상호 협력, 창업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철폐 및 제도 개선 노력, 소통과 교류를 통한 우수 일자리정책 벤치마킹 및 확산' 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 간 상생적 협력관계 구축을 선언했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4.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