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추석 앞두고 이웃 사랑 실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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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추석 앞두고 이웃 사랑 실천 나서

  • 승인 2019-09-05 15:4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메인사진 0905_사랑의송편나눔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시티즌은 5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울 F&S와 함께 복지관에 송편을 전달하고 환경 정화 활동, 배식 봉사, 노인 대상 놀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용규 대표이사는 "시민구단으로서 가장 지향해야 할 점 중 하나는 지역민들과 가깝게 교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을 찾아뵙고 힘이 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종 복지관 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방문해 준 시티즌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큰 추억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 시티즌은 이외에도 소외계층 축구 교실, 행사 참여 등 지역밀착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매달 1회 이상 선수단과 임직원 참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시티즌은 오는 14일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추석 맞이 입장권 50% 할인 (E, S석에 한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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