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방통고 홍정민, 시즌 마지막 KB금융그룹배 골프대회 출전

  • 스포츠
  • 골프

대전여방통고 홍정민, 시즌 마지막 KB금융그룹배 골프대회 출전

  • 승인 2019-09-16 10:3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AKR20190519016300007_01_i_P2
지난 5월 열린 베어크리크배 아마 골프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왼쪽)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연합뉴스 제공]
대전여자방송통신고 홍정민(2학년)이 올 시즌 마지막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인 '제13회 KB금융그룹배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

홍정민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 6473야드)'에서 열리는 KB금융그룹배에 출전한다.

한국여자골프 스타 산실의 대표적인 대회로 꼽히는 KB금융그룹배는 유소연(2007년)과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백규정(2010년), 고진영(2012년), 지한솔(2013년) 등 정상급 골퍼를 배출했다. 특히 고진영은 최근 7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 중이다. 최근엔 이소미(2016년), 공가연(2017년), 이예원(2018년) 등 잠재력 높은 선수가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국가대표 포인트를 받기 위한 시즌 마지막 여자아마추어 대회로, 올해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아마 최강자로 활약 중인 이예원(비봉고 1)과 올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아마강자'로 떠오른 손예빈(신성고 1), 국가대표 서어진(수성방통고 3), 윤이나(창원남중 3), 홍정민(대전여방통고 2) 등이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KB금융그룹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