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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의 무슨 환경이든 불평만 많은 사람은 존재한다.
사실 그 사람들이 단순히 일을 잘 못하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회사에 위협이 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과연 왜일까?
미팅 후 푸념: 정식 회의가 끝나고 또 자신들만의 미팅을 열어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 품평한다.
한번 낸 성과로 으스대기: 직장에서의 성과는 지속적인 것. '지난번에 냈으니까' 등의 말은 이제 노력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자기 일 외엔 나몰라라: 매일 말버릇으로 '그건 내 일이 아니야' 라고 말한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나 밖에 생각하지 않는 걸지도.
노력하는 사람의 발목 잡기: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수군거리고 너무 과하게 일 하는 거 아니야? 하고 깎아내린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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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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