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행감 앞 '열공모드' 돌입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의회 문복위 행감 앞 '열공모드' 돌입

행감.내년 본예산 심사 대비 역량강화 워크숍
트라우마센터 건립 관련 우수기관 현장방문도

  • 승인 2019-09-16 17:56
  • 신문게재 2019-09-17 8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0916_문복위 워크숍 충주03
충남도의회 문복위 소속 위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이 16일 충주에 위치한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명상센터에서 '의정 워크숍'을 갖고, 서울시의회 한태식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강의를 듣고 있다.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가 올 하반기 굵직한 의정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열공모드'에 돌입했다.

문복위 소속 위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은 16~18일 사흘간 충북과 강원 일원에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 대비 역량강화를 위한 의정워크숍을 갖는다.

연수 첫날에는 오랜 강의 경력을 가진 서울시의회 한태식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행감 방향과 기법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0916_문복위 워크숍 충주01
충남도의회 문복위 소속 위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이 16일 충주에 위치한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명상센터에서 의정 워크숍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제공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연구모임과 의정토론회 등을 통해 공론화를 이끌어 낸 도민 심리상담·치료 기관 '충남 트라우마 센터'의 성공 건립을 위한 추진 방안도 모색한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충주 소재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명상센터와 평창에 위치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옴뷔'(OMV) 등 민간 우수기관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김연 위원장은 "지난해보다 더 세밀하고 심도있는 행감을 준비하기 위해 연휴가 끝난 직후 의정역량 강화에 나섰다"며 "출범 2년차를 맞은 제11대 문복위 활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