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읍·면 지역 평생교육 강화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읍·면 지역 평생교육 강화

송악·석문·신평에 평생학습 거점센터 운영

  • 승인 2019-09-17 06:1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10


당진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평생학습 기회가 부족했던 읍·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송악읍과 석문면, 신평면 등 모두 3곳에 평생학습 거점센터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각 지역별 주민자치센터에 구축되는 평생학습 거점센터는 읍·면 지역의 부족한 평생교육 기반 시설을 보완하고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올해 구축되는 거점센터 3곳 모두 평생학습매니저가 배치돼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민주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거점 센터별 개소 일정은 송악 9월 20일, 석문 10월 11일, 신평 10월 25일로 시간은 모두 오후 2시로 동일하며 개소식에서는 민주시민 교육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상록문화제 기간 중 열리는 송악읍 평생학습센터 개소식에서는 한서대학교 유진월 교수를 초청해 '일제강점기의 이용후생과 심훈, 그리고 당진'을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내달 18일까지 4차례 더 민주시민 교육이 이어진다.

이후 석문면 평생학습센터와 신평면 평생학습센터도 개소식 전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고 전액 무료로 민주시민 교육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 평생학습센터가 운영되면 그동안 동 지역에 집중된 전문 교육 강좌가 읍·면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지역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4.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5.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1.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2.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3.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