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4차산업 혁명 '혁신 DNA' 인재양성 맞손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유성구, 4차산업 혁명 '혁신 DNA' 인재양성 맞손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맞춤교육 잰걸음

  • 승인 2019-09-17 23:25
  • 신문게재 2019-09-18 20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채은경 대표(왼쪽), 최두리 대표(오른쪽)와 함께 4차 산업혁명 혁신 DNA 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전문벤처기업인 유클리드소프트(대표 채은경), 테스앤테스(대표 최두리)와 함께 4차 산업혁명 혁신 DNA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혁신 DNA'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세 가지 핵심역량으로 '데이터'(Data)와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의 줄임말이다.

이번 MOU를 통해 3개 기관은 관내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 '혁신 DNA'를 자극하는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개발 ▲프로그램의 지속성 제고를 위한 상호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및 각종 사업에 관한 협력 등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파트너십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MOU를 통해 민선7기 과학브랜드 '유성다과상'의 대표 교육콘텐츠로 '혁신 DNA'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우리는 지금 상상력이 세상 풍경을 바꾸고, 그 바뀐 풍경들이 새로운 역사가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혁신 DNA로 무장된 인재양성으로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어 가는데 구정의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3.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1.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2.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남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3.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4.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5. 충청권 주민 '원정 의료' 고착화… 지방 의료 환경 변화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