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 조례안, 또 시의회 문턱서 '좌절'

대전 지역화폐 조례안, 또 시의회 문턱서 '좌절'

  • 승인 2019-09-20 10:42
  • 수정 2019-09-20 10:42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덕구화폐e로움
대전 전 지역에 지역 화폐를 도입하기 위한 조례안이 또 다시 대전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19일 시의회 245회 제2차 임시회에서 열린 '대전시 지역 화폐 이용 활성화 조례안' 심사에서 산업건설위원회는 해당 조례를 유보했다.

김찬술 시의원(대덕2·민주)은 "의원들과 협의한 결과 해당 조례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가 요구됨에 따라 유보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임시회에선 대덕구에서 시행 중인 지역 화폐인 대덕e로움이 정착하기도 전에 행정당국이 대전 5개 자치구 전역 대상 시행을 밀어부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원도심에 타격을 준다며 해당 조례안을 반대해왔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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