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공공비축미 매입 역량강화교육 등 준비 '박차'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공공비축미 매입 역량강화교육 등 준비 '박차'

농가 출하편의 최대한 고려한 매입절차 진행

  • 승인 2019-09-21 18:0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공공비축미 매입 역량강화교육 등 준비 ‘박차’


예산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을 확정하고 매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 담당자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요령 안내, 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 김용래 팀장의 매입현장 유의사항 전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품종검정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품종검정제는 매입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를 채취하고, 민간검정기관에 검정을 실시하는 제도로, 군 매입품종인 삼광, 새일미 외의 품종을 농가가 출하하면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련 기관인 지역농협과 RPC, 매입창고에도 협조를 요청해 농가의 출하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매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품종검정제 등 새로운 제도로 혼선이 없도록 매입 담당자 전문성 강화 및 농가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며 "포대벼 수매 시 다른 품종을 혼입하지 말고 규격 포대 사용, 건조 상태와 중량을 준수해 출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공공비축미 5443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산물벼는 다음달 4일부터, 건조벼는 오는 11월 초부터 매입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1.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2.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3.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4.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5.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