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준비 주민설명회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준비 주민설명회 개최

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사업 추진

  • 승인 2019-09-21 18:2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예산군은 20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사업 선정시 5년에 걸쳐 1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배후마을 수요를 고려해 중심지에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배후마을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 전달을 강화해 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함께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삽교읍 현황, 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체계, 향후 추진일정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추진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은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준비하면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



군 관계자는 "추진위원회와 함께 앞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설문조사, 추진위원회 회의, 교육 및 견학, 현장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삽교읍 활성화 방안과 배후마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구상 논의를 진행해 성공적인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진행시켜 지역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5.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1.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2.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3.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4.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5. 대전·세종·충남 작년 수출 1000억불 돌파 '역대 최대'… 우리나라 전체 1/7 차지

헤드라인 뉴스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지만, 통합시장 선거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일선에서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과 달리 통합시장 선출을 위한 제도적 준비는 하세월로 출마 예정자들의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현재로선 통합시장 선거에 깃발을 들고 싶어도 표밭갈이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개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7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를..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가 1년 새 많게는 6% 넘게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김치찌개 백반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음식으로 등극했고, 삼겹살을 제외한 7개 품목 모두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며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이들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2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시스템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전 외식비는 삼겹살 1인분 1만 8333원이 전년대비 동일한 것을 제외하곤 나머지 7개 품목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오름세를 보인 건 김밥으로, 2024년 12월 3000원에서 2025년..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대전 정치권이 정파를 넘어 애도의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 인사들이 잇따라 시민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뿐 아니라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출근 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후 3시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당원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