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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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 개최

  • 승인 2019-09-21 23:30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도자료 사진(2)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지사장 송형범)는 지난 20일 천안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중증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지사 직원 12명과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업적응훈련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중증장애인 훈련생 15여명이 함께 해 다양한 종류의 꽃바구니를 제작해보며 문화 활동과 직업 체험의 폭을 넓혔다.

송형범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공단의 주요 고객인 중증장애인 구직자와 교감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사는 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는 기관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매년 중증장애인의 문화체험 활동 외에도 시각장애인용 점자 도서 제작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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