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녹도의용소방대원 산림화재 연소 확대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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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녹도의용소방대원 산림화재 연소 확대 방지

  • 승인 2019-09-22 07:5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지난 19일 보령시 오천면 녹도 산림화재 현장에서 녹도의용소방대원 4명이 호스릴 소화전을 이용해 연소 확대 방지에 기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림화재는 바람으로 인해 주택까지 연소 확대 될 수 있는 상황으로 녹도의용소방대원들은 보건진료소 옆에 위치한 호스릴 소화전을 이용해 주택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

김근제 서장은"의용소방대원들이 호스릴 소화전을 이용해 활약해준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앞으로 도서지역의 자율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소방서는 도서지역에 66개의 호스릴 소화전을 설치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매월 호스릴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에서 도서지역 다수사상자 발생대비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공무원, 보건진료소장, 의용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사상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방법 등 도서지역 구급대응능력 강화 훈련과 화재진압에 대비한 호스릴 소화전 점검 및 훈련을 실시했다.

한성희 현장대응단장은"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소방자원 동원이 제한되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도서지역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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