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초등학교 별밤여행 학교 안뜰 야영실시

  • 전국
  • 보령시

청보초등학교 별밤여행 학교 안뜰 야영실시

  • 승인 2019-09-23 10:1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학교 안뜰 야영 실시1
청보초등학교(교장 서연숙)는 지난 20일과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뜰 야영 실시했다.


청보초등학교(교장 서연숙)는 지난 20일과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안뜰 야영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교 안뜰 야영은 청보초등학교 학생 뿐 아니라 교육 가족 모두가 참여해 학생들에게는 친구들과의 추억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형제간의 우애 등 가정의 소중함을 안겨 주었다.

또 교육 가족들도 서로에 대한 고민과 기쁨들을 지역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학교 안뜰 야영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바비큐 파티를 시작으로, 천체망원경을 이용 밤하늘 관측 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운동장 가운데서 고성능 천체망원경으로 진행되는 실제 천체관측은 두꺼운 구름으로 볼 수 없었지만, 대신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바라본 별자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레이저 장비로 바라 본 토성과 목성의 선명하고 환상적인 모습은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의 입에서 탄성을 자아냈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 청라중학교 김소환 선생은 "거대한 우주 속에서 작고 미약한 존재에 불과한 우리 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며 “저의 재능이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학부모로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

이번 학교 안뜰 야영에 참여했던 강전돈(6학년)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한 마지막 초등학교 야영의 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며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주혁 (1학년)학생도 "처음으로 참여한 학교 안뜰 야영 중에 저녁 바비큐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고, 급식실에서 이루어진 가족들과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끈끈한 정과 화목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운동장 가운데서 고성능 천체망원경으로 진행되는 실제 천체관측은 두꺼운 구름으로 볼 수 없었지만, 대신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바라본 별자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레이저 장비로 바라 본 토성과 목성의 선명하고 환상적인 모습은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서연숙 교장은 "앞으로도 청보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안뜰 야영을 매년 꾸준히 발전시켜 진행할 계획”이라며“학생자치회의 의견과 학부모회 및 교직원들의 의견들을 모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추억해 나갈 수 있는 야영 활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3.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4.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5.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1.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4.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5.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용출수’ 소독부산물 검출돼 긴급 안전점검

‘월평정수장 용출수’ 소독부산물 검출돼 긴급 안전점검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월평정수장 후문 주변의 용출수에서 소독부산물이 검출되면서 원인조사와 수도시설물 실태점검에 나섰다. 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성능개량공사 과정에서 소량의 정수된 물이 유출돼 지하수와 혼입되었을 가능성을 함께 염두에 두고 있다. 대전상수도본부는 관련 보도 이후 시설·정수팀 직원과 공사감리업체, 본부 기술진이 참여해 배수지의 구조물 연결부에 대한 누수 탐사를 실시했다. 배수지는 정수를 마치고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에 저장하는 대규모 물 보관 시설이다. 이와 함께 응집침전지와 여과지 등 주요 정수시설과 고도정수처리..

[지선 D-20] 충청 지방권력 잡아라…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돌입
[지선 D-20] 충청 지방권력 잡아라…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돌입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기간이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가 충청권 지방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20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대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지방정부까지 원팀으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집권 여당의 일당 독주만은 막아야 한다는 제1야당 국민의힘의 혈전이 불 보듯 뻔한 것이다. 동시에 충청권에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대전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 각종 현안을 관철할 능력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