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체육회, 2019년도 제2차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선정!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체육회, 2019년도 제2차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선정!

- 10개 스포츠클럽이 선정, 3년간 6억원 국비 확보

  • 승인 2019-09-26 09: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청사 전경
서산시 청사 전경


서산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제2차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지난 9월 25일 최종 선정됐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다. 현재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89개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2차공모를 통해 10개 스포츠클럽이 선정되어 앞으로 총 99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하여 3년간 대도시형은 9억원(연 3억), 중소도시형은 6억원(연 2억)을 지원 받는다.

총 3단계(서류, 발표, 현장)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서산사랑스포츠클럽은 매년 2억원,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주민들에게 스포츠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강습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생활체육 종목으로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 4종목과 유소년 선수 중심의 엘리트종목인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3종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명신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서산사랑스포츠클럽이 학교운동부 육성을 기피하는 각 급 학교의 한계와 성인 중심, 단일 종목, 계층 중심의 기존 동호회의 한계를 극복해 새로운 선진화된 스포츠시스템을 창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공모 선정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학교체육을 연계하고 프로그램을 보급해 "생활체육을 통해 국가대표를 꿈꿀 수 있는 우리 지역 체육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2.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3.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4.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5.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1. 천안법원, 무면허 음주사고 후 바꿔치기로 보험금 타려한 50대 남성 징역형
  2. 연암대, 직업재활 치유농업 충청권 워크숍 개최
  3.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4. 천안 대학병원 재학생, 병원서 실습나와 숨진 채 발견
  5.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