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동고동락 마을자치 한마당 성료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동고동락 마을자치 한마당 성료

각 읍면동서 실시하는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발표대회 '호응'
시민이 꿈꾸는 논산 미래 100년 들어보는 시간 가져

  • 승인 2019-09-30 01:1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주민자치
대한민국 자치 1번지 논산에서 펼쳐진 전국 최초 동고동락 마을자치 한마당이 28일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 꽃 피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7일 개막행사에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용찬 행정부지사 등 주요 내빈이 주민참여형 마을자치를 선도하며, 마을공동체 복원을 통한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는 논산을 찾아 ‘자치와 분권’을 향한 주민의 열정과 노력에 격려를 보냈다.

이어 자치에 대한 계층별 다양한 의견을 담은 ‘시민이 바라는 논산’ 영상 시청과 함께 참여민주주의의 장인 타운홀미팅을 진행해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동고동락프로그램과 앞으로 시민이 꿈꾸는 논산의 미래 100년에 대해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3
27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 이번 동고동락 마을자치 한마당에는 각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공유, 전파함으로써 각 주민자치회가 서로를 벤치마킹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을 통해 하나되는 동고동락 논산으로 한 층 더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논산형 풀뿌리 주민자치 정책을 소개하는 마을자치정책관과 우수사례관은 물론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프로젝트’를 선보인 다양한 홍보관이 운영돼 시민들의 이목을 끌며 수 년간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마을자치의 실현과 행복공동체로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주민이 주인되는 참여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것이 논산이 나아가야 할 길이며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마을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나아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