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맨' #윌 스미스 #팀 플레이 #스크린 혁명 '재미 포인트'

  • 핫클릭
  • 방송/연예

'제미니 맨' #윌 스미스 #팀 플레이 #스크린 혁명 '재미 포인트'

  • 승인 2019-10-02 11:1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ㅇ


2019년 최다 스페셜 개봉작으로서, 한국 관객들이 반할 만한 재미 포인트를 두루 갖춘 영화다. 영화를 보기 전 확인하면 좋을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다.

'제미니 맨'은 윌 스미스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가장 주목해야할 작품이다. 윌 스미스는 영화 속 전설의 요원 헨리 브로건과 의문의 요원 주니어까지 두 명 캐릭터를 모두 소화했다. 은퇴를 앞둔 전설의 요원 역할은 여유로움과 유머러스함이 묻어나오게 연기해 그의 편안하고 긍정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의문의 요원 주니어의 예민하고 자신이 최고라 믿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20대 시절 윌 스미스의 모습 그대로다. 지난 30여년 간의 필모그래피를 총 망라한 윌 스미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미니 맨'은 '알라딘'을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두번째론 윌 스미스뿐만 아니라 그와 한 팀을 이루는 캐릭터들과의 쫀쫀한 호흡이다. 이번 영화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완벽하게 각인 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마스코트 베네딕트 웡, 두 배우는 윌 스미스와 한 팀을 이루어 긴장감의 완급 조절을 완벽하게 해냈다. 

특히 이안 감독은 모든 배우들에게 ‘노 메이크업’ 연기를 지시했고, 배우들은 자연스러운 얼굴로 스크린과 관객 사이에 어떤 장애물 없이 연기한다. 헨리 브로건의 감시자에서 그의 조력자로 동화되는 대니(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헨리 브로건의 오랜 동료 배런(베네딕트 웡)은 전세계 대륙을 오가며 헨리 브로건과 우정을 쌓아간다. 그들의 팀 플레이는 영화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세 번째론 바로 50세의 윌 스미스와 23세의 윌 스미스를 탄생시킨 제작진의 노력이다. 이미 '아바타'의 나비족, '혹성탈출'의 유인원을 표현해본 웨타디지털팀은 '제미니 맨'에서 시각 기술을 극대화했다. 

윌 스미스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가이 윌리엄스는 “'제미니 맨'이 완성되면 우리는 스물 세상의 완벽한 윌 스미스 아바타를 갖게 되는 겁니다”라고 전했다. 거장 이안 감독의 촬영 기술력 진화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제미니 맨'은 초당 120프레임이라는 최대치의 프레임 속도(frame rate)와 더불어 4K 해상도의 네이티브 3D 카메라로 촬영한 3D 플러스 영화다.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리얼리티가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 된다. 

영화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 '아바타',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과 아카데미 2회 수상 이안 감독, '알라딘' 이후 첫 컴백에 시동을 건 윌 스미스의 완벽한 만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미니 맨'은 10월 9일 한글날 개봉한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4.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5.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3.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4.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5.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