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전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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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전 유성구

  • 승인 2019-10-06 11:1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5급 신규

▲보건의약과 김혜진

◇7급 전보

▲기획실 육은정 ▲여성가족과 정나영



◇7급 승진

▲감사실 신주태 ▲운영지원과 정묘섭 ▲여성가족과 양희욱 ▲건축과 윤여진 ▲교통과 강동수 ▲복지정책과 노경국 ▲관평동 박인남 ▲도서관운영과 박준석

◇8급 전보

▲교육과학과 송슬아 ▲복지정책과 배윤미 ▲건축과 최태원 ▲교통과 김건영 ▲회계과 주현

◇8급 복직

▲세정과 윤선화

◇8급 승진

▲세정과 송현섭 ▲문화관광과 김수연 ▲교통과 김주경 ▲원신흥동 윤준호 ▲온천1동 유미정 ▲온천2동 복상규 ▲신성동 이하영 ▲온천2동 김은혜 ▲노은2동 이완영 ▲위생과 전다혜

◇8급 신규

▲보건의약과 강지은

◇9급 전보

▲세원관리과 이지경 ▲토지정보과 황지혜 ▲건축과 오유진

◇9급 신규

▲진잠동 조선기 ▲온천2동 김서연 ▲노은3동 강형석 ▲구즉동 김웅희 ▲세정과 이정석 ▲세정과 최슬기 ▲도서관운영과 김다혜 ▲도서관운영과 윤나현 ▲도서관운영과 최가원 ▲공원녹지과 정현이 ▲건설과 김창근 ▲재난안전과 김영진 ▲건설과 김태혁(이상 10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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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상가 정상 운영을 위한 대전시민 1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대전시에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경쟁 입찰 당시 상인 대부분이 삶의 터전을 잃을까 기존보다 많게는 300% 인상된 가격으로 낙찰을 받았는데, 높은 조회수를 통해 조바심을 낼 수밖에 없도록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와 대전참여연대는 2일 대전시청 북문에서 '지속 가능한 중앙로 지하상가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 공청회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에서 입찰을 강행한 결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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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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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체 직원의 86%, 20대 이하 직원 31명 중 30명이 반대하고, 이전 강행 시 48%가 다른 부처나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월 2일부터 예고한 '해수부 이전 철회'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 해수부 정문 앞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해수부 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을 정부부처 공무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발걸음이다. 그가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은 '지역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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