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작업 대행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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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업 대행서비스 '인기'

- 농업기술센터 적기영농 추진 큰 호응

  • 승인 2019-10-10 09:38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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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세)에서 추진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입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기타 영세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대신 해줌으로써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논밭을 갈고 두둑을 만드는 경운·정지 작업부터 파종과 방제, 수확까지 여러 농작업에 사용되는 콤바인을 구입해 이용하는 등 다양한 지원으로 편리하고 안정적인 벼 수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기본 3만원(1000㎡)으로 면적 초과 시 1㎡당 30원씩 받고 있으며, 장소나 거리 관계없이 적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행서비스 신청 방법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효율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 지원을 통해 영농철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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