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10월 15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취약계층 등 무료예방접종 실시

  • 승인 2019-10-10 08:4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군민 3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과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인플루엔자)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4년생), 생후 6개월∼12세 이하(2007.1.1.∼2019.8.31.)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1월 22일 까지(어린이, 임신부는 2020.4.30.까지) 보건기관과 관내 33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예산군 자체 재원으로 지원하는 무료 접종대상자는 만 62∼64세(1955∼1957년도 출생자), 의료급여수급자(1, 2종), 국가유공자본인, 심한 장애(기존 1∼3급), 세자녀 이상 다둥이 가정(자녀 중 만 18세 이하 자녀와 부모 해당)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예산군일 경우에만 가능하고 해당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관내 거주하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예산군이 아닌 만 65∼74세 어르신은 오는 22일부터 보건기관과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니 본인의 접종시기를 확인 후 방문하면 되며 그 밖에 예산군민 중 유료접종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접종비는 8000원이다.

독감(인플루엔자)은 감염이 될 경우 발열, 기침, 두통 등 일반적인 감기증상과 함께 갑작스러운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세균성 폐렴, 중이염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노약자는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독감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크므로 건강할 때 예방접종을 통해 대항력을 키워놓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yesan.go.kr/health) 또는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1-339-6036, 6070)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1.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2.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