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한 손주사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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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한 손주사랑교실

대전시새마을부녀회

  • 승인 2019-10-10 14: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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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숙)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대전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시내 거주 조부모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경문화 운동을 위한 손주사랑교실을 열었다.

대전시새마을부녀회는 유영숙 대전시부녀회장의 입교사와 박경수 대전시새마을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2019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한 손주사랑 교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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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부녀회장은 입교사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65세가 넘는 노인의 비율이 세계평균 9%보다 훨씬 높은 15%가 넘어서면서 고령사회로 진입, 2060년에는 지방 마을이 통째로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유 부녀회장은 “인구절벽이란 중대한 시대적 문제를 여성의 출산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가족구성원들이 육아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도우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일도 저출산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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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것에서 벗어나 육아에 대한 정보와 양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도록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준 즐겁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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