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촌동 도시재생대학 2기 심화가정 개강

  • 정치/행정
  • 대전

중촌동 도시재생대학 2기 심화가정 개강

  • 승인 2019-10-11 13:1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LSH_1710
중촌동 도시재생대학 2기 심화과정에 참석한 (좌측)신천식 센터장과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LSH_1705
중촌동 주민 도시재생대학 2기 심화과정 입학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있는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중촌동 주민 도시재생대학 2기 심화과정이 10일 오후 중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입학식을 갖고 개강했다. 대전 중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6주 과정으로 1기 과정을 수료했고 이번에 2기 심화과정에 들어갔다.

 

중촌동 지역주민을 상대로 진행되는 2기 심화과정은 이론 강의를 비롯해 분과별 워크숍, 선진사례지 답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강의 및 토론수업, 공모사업 계획안 작성, 교육 분과별 발표 등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해 홍종원 대전시의원, 신천식 중촌동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박용갑 청장은 중촌동을 비롯해 유천동 등 중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균등한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대한민국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에 있어 중촌동이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천식 센터장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은 주민화합과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주민들 스스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수료과정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촌동 주민 도시제생대학 2기는 오는 1114일까지 6차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1.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2. [인사]]대전MBC
  3.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4.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5.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헤드라인 뉴스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