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문화재단,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 초청 연주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경기 김포문화재단,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 초청 연주회’ 개최

  • 승인 2019-10-11 12:0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김포아트홀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어린이합창단인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 어린이 합창계의 권위자 쥘료 다부토비치가 창단한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은 유럽에서 가장 큰 음악학교인 Chorakademie에 소속되어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9~14세 여학생 중심의 합창단이다.

6세부터 체계적인 성악레슨과 수많은 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쌓은 도르트문트 합창단은 뛰어난 예술성과 재능을 선보이며, 독일의 오페라 하우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의 한국인 부지휘자인 정나래씨가 함께 내한하여 더욱 풍성한 연주를 연출한다.

이번 공연은 서독일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의 종교곡과 세계가곡 및 독일 전통 가곡 메들리로 구성하였다. 특히,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우정 출연 공연이 더해져 음악적 화합을 통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해왕은 "깊어가는 가을, 양국의 어린이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121222222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4.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1.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4. 세종시의원 의정비 인상 논란… 요식행위 그친 시민 의견수렴
  5.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