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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은 센터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기기 개발 및 연구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병원 진료교수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혈액 유동 측정을 통한 혈류역학 연구(순천향대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한욱 교수), Internet of Medical Things: An Overview(순천향대 사물인터넷학과 김동민 교수), AI is not a master key, but a loose cannon(순천향대 빅데이터공학과 정영섭 교수), 조기대응을 위한 생징후 패치 개발(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 길효욱 교수) 등 총 4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는 2018년 설립됐으며, 현재 의료기기의 안정성과 유효성 측정은 물론 순천향대 및 산업체들과 함께 새로운 의료기기들을 연구 개발 중이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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